기적의 5분 기적의 5분 후반부 강의 동영상을 하나 먼저 보시겠습니다. 미국을 감동시킨 아버지의 사랑 동영상 인기폭발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크리스천 ‘이호상’씨가 올린 ‘미국을 감동시킨 아버지의 사랑’ 동영상이 네티즌들을 감동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씨가 쓴 글도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 사랑방/감동의글 2008.02.05
거리의 노인 거리의 노인 길을 가다가 우연히, 굽은 허리로 힘겹게 걸음을 옮기는 남루한 옷차림의 할아버지를 보았다. 모두가 무심히 지나쳤지만 할아버지의 애환 어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멈춰 섰다. "할아버지, 어디 불편하세요?" "배가 너무 고파서 걸을 수가 없어."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세.. 사랑방/감동의글 2008.01.21
아버지를 팝니다 아버지를 팝니다 어느 날 신문광고에 일금 일십 만원에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찼다. "세상이 말세다" 이 광고를 보고 부모 없는 설움을 지녔던 한 부부가 새벽같이 달려갔다. 넓은 정원에서 꽃밭에 물을 주고 있던 할아버지가 어떻게 왔냐며 빙긋 웃.. 사랑방/감동의글 2007.12.12
가정행복 윤정희씨 가족 ^^^* 대전 윤정희씨 가족 네 아이 입양해 사랑 나누고 부산 아줌마에게 신장기증해 생명 나누고 “감사해요, 행복해요” ▲ 사진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정희씨, 셋째 하민, 넷째 사랑, 남편 김상훈 전도사, 둘째 하선, 첫째 하은이. (photo 이경호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왼쪽 옆구리에서 아랫배를 .. 사랑방/감동의글 2007.12.11
엄마와 앵두 --> 엄마와 앵두 나는 가난한 시골동네에서 자랐다. 봄이 되면 우리 마을은 춘궁기로 곤란을 겪었다. 보리밥은 그나마 여유 있는 사람 얘기였고 보통은 조밥을 먹었는데 그 좁쌀도 떨어져 갈 때쯤이 가장 어려운 시기였으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계절은 호시절이라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앵두나무의 앵두.. 사랑방/감동의글 2007.11.29
500만을 울린 마지막강의 - 500만을 울린 마지막강의 - 올 9월 미국 카네기멜런대의 피츠버그 캠퍼스. 검은 머리에 짙은 눈썹, 웃는 얼굴의 40대 교수가 강단에 섰다. 막힘 없고 재치가 넘치는 강의에 청중은 감동했고, 그 강의를 촬영한 한 시간 남짓한 동영상이 그 뒤 인터넷을 통해 퍼져 500만 명이 시청하기에 이르렀다(인터넷 .. 사랑방/감동의글 2007.11.26
母情의 世月 어머님 은혜 101살 박옥랑 할머니의 母情의 世月 101세 할머니의 68세된 장애인 딸을 50년간 돌본 한많은 모정의 세월을 읽어 보세요 자식 위해 늙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지도 못하시고 101살 까지 사셨으니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恨 많은 母情의 世月 / 實.. 사랑방/감동의글 2007.11.23
두평짜리 사랑방 두 평짜리 사랑방 어느 허름한 여인숙에서 한 사내와 여인이 나옵니다. 여인은 지갑에서 몇 푼의 돈을 꺼내어 사내에게 건네지만 그는 사양하며 길을 나섭니다. 그는 가진 것도, 가진 기술도 없지만... 튼튼한 몸이 있기에 공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시각 여인은 식당에서 .. 사랑방/감동의글 2007.11.22
이런분이 주위에 계십니다 아래의 글은 다음의 까페 인 “맞벌이부부 10년10억 모으기(http://cafe.daum.net/10in10)”의 어떤 분(글쓴이 이름이 없음)이 쓴 “눈물바다”라는 글입니다. 우리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착실한 야간 대학생이 있습니다... 올해 나이가 스무 살 이니까, 나랑 나이차가 한 이십여 년 나겠군요... 그래도 .. 사랑방/감동의글 2006.09.08
현명한 판단과 행동 현명한 판단과 재치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 사랑방/감동의글 200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