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자 임광남형제(가운데) 와 찬양팀

아버지학교 열리전 준비모습(교도소 강당)

14조의 준비와 소품들

행사진행중의 조별토의시간

행사전 기도모임에서

행사전 모임의 중보기도 현장

기도모임중 손잡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

기도모임중 찬양팀과 함께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아무도 쉽게 찾아올수 없는 이곳
이들은 사랑에 메말라 있었고 마음은 지쳐 있었습니다
그렇게 10년 아니면 더이상의 세월이 흘렀는지도....
그러나 이들에게도 소망은 꿈틀거렸습니다
아버지학교가 열리기를 위해 2년을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있었습니다
세족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제소자형제와
이들을 향해 진정한 사랑과 헌신을 보여준 시선이 머무는 곳이 아닐까요?
"나는 아빠를 사랑하며 아빠를 이해할수 있으며 20여시간 동안 주안에서 뜨거운 형제의 사랑과 기쁨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늘지고 소외된 곳 밤이오면 모든활동이 멈춰지는
이곳에도 주님의 사랑은 숨쉬고 있었습니다 모두함께 손에 손을 잡고 "이믿음 더욱 굳세어라"를 외쳐 부를때는 모두가 주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영상편지에서 아버지에게 자신의 잘못을 용서를 진정으로 잘못을 고백하고 사랑을 보여주는 아버지 이에게는 너무나도 이쁘게자란 두딸이 있었습니다 준비하면서 힘쓰신 교도소 신우회장님과
개설팀장인 김종흠형제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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