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와 성도의 생활 -
(데살로니가전서5:16-18)
하나님의 자녀의 생활 특징은 감사와 찬송이요, 마귀의 자녀의 생활 특징은 불평과 원망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겸손한 사람의 특징은 어떤 일을 만나든 항상 감사와 찬송이 넘치고, 교만한 사람은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갑니다. 왜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할까요?
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시편 50:23절에 보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했습니다. 감사할때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Ⅱ. 더 큰 축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더 큰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께 감사할 때에 하나님은 더 큰 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Ⅲ.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은 어떤 좋은 환경이라도 불평하기 때문에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Ⅳ.전화위복의 하나님을 믿기때문에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화를 변하여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성실교회 남승복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