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상심하게 될까요?
하나, 죄가 나를 짓누르고 있을때
둘, 나의 주위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을때
셋, 중상모략을 당햇을때
넷, 남으로부터 무시를 당햇을때
다섯, 질병이 찾아 왔을때
여섯,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을때
일곱, 앞길이 막혔을때
여덟, 선행을 하고도 욕을 먹었을때
아홉, 실패 했을때
열, 기도의 응답이 더디올때
그러면 이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먼저, 그문제들을 십자가상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다음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는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기도와 한나의기도를 기억해보세요
다음은, 사고를 바꾸라는 것입니다
환경은 바꿀수 없다하더라도
나의 생각은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엔게비골자기에 사울의 삼천명으로 포위되었을때
절망가운데서 다윗은 그유명한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를 외칠수가 있었습니다.
끝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인내 하는 것입니다
상심한 일들은 우리주위에서 얼마든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나의 믿음의 자세입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움등을 슬기롭게 극복하셔셔 주님의 축복을
누리시는 모든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 주일새벽 설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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